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/복합적인 평가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사실 스토리는 기획자, 시나리오 라이터 담당이라고 봐야 되지만 디렉터가 잡는 방향성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으며, 또한 강원기 디렉터 담당 기간 내의 일이기 때문에 서술. 여기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만 나오며, [[메이플스토리/설정오류|설정오류]], [[그란디스]] 편애 의혹 등 명확하게 부정적인 내용은 [[강원기/비판]] 문서의 스토리 관련 부분을 참고하자. [[강원기/비판]] 문서의 스토리 관련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[[캐릭터 붕괴]], [[메이플스토리/설정오류|설정오류]], [[그란디스]] 편애 의혹 등 워낙 문제가 많으나, 강원기가 만들어낸 스토리가 전부 혹평을 받는 것은 아니고 좋은 평을 들은 스토리도 상당히 있다. [[판타스틱 테마파크]]와 [[카데나/스토리 및 퀘스트|카데나 스토리]]에서 살짝 실망스러운 면을 보여 호평이 도로 들어가나 싶더니, [[차원의 도서관]] 콘텐츠인 [[설원의 음유시인]]의 경우 출시되자마자 '''명작'''으로 불리우며 호평을 듣고 있으며, 심지어 '''용병 에피소드에 필적하는 수작'''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평가가 좋다. 그리고 [[그림자 연금술사]]와, 정신나간 도시와 루시드의 과거를 잘 묘사한 [[꿈의 도시 레헬른/스토리 및 퀘스트|꿈의 도시 레헬른]], 스토리 상에서 큰 맥은 아니여도 신비롭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서도 강력함을 보여주고 잔잔한 스토리로 많은 호평을 받은 [[신비의 숲 아르카나/스토리 및 퀘스트|신비의 숲 아르카나]], 타나의 심경 묘사와 쟝과의 썸싱, 크리티아스의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을 완벽히 회수함과 동시에 뛰어난 몰입도와 스토리로 호평이 많은 [[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|기억의 늪 모라스]],[*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[[차원의 도서관]]과 [[기억의 늪 모라스]]는 '''과거'''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형식이라는 것이다.] 최종 결전에 가까워지며 놀라운 브금과 창조적인 배경을 보여준 [[태초의 바다 에스페라/스토리 및 퀘스트|태초의 바다 에스페라]] 등의 [[아케인 리버]] 지역, 마지막으로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[[지구방위본부/스토리 및 퀘스트|지구방위본부]] 경우 이전 콘텐츠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발전한 스토리와 연출 능력을 지니고 있다. [[일리움/스토리 및 퀘스트|일리움 스토리]]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와 느낌이 유사하다는 말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'''성장형 캐릭터'''라는 이미지를 잘 부각시켜서 나름대로 호평받고 있다. 그러나 [[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|기억의 늪 모라스]] 이후에 나온 던전인 [[여우 골짜기]]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을 받았다. 그래도 이쪽은 사도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을 예고하는 듯한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... [[신의 도시 세르니움]]은 대체적으로 호평이지만 연출에서 많이 까였다. 그래도 [[리버스 시티/스토리 및 퀘스트|리버스 시티]]를 기점으로 연출이 조금씩 나아지며, [[얌얌 아일랜드/스토리 및 퀘스트|얌얌 아일랜드]]와 함께 각각 떡밥을 회수하면서 그란디스 스토리와 연관을 지었다. [[샤레니안의 기사]]는 뛰어난 몰입도와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. 단 [[셀라스, 별이 잠긴 곳/스토리 및 퀘스트|셀라스, 별이 잠긴 곳]]은 일반 테마던전으로 본다면 괜찮지만 하필이면 [[테네브리스]]로 가기 직전 스토리인데다가 여름 업데이트 최초로 메인 스토리 진전이 없는 AWAKE 업데이트 때라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많이 해 스토리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. 또 다른 특징으로는 [[오한별]]과 더불어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은 미친듯이 뿌려대는 편이다.[* 물론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 미회수 자체는 완전히 부정적인 면은 아니다. 이 때문에 이 부분은 [[강원기/비판]] 문서에 들어가지 않는다.] 하지만 뿌리는 떡밥이 많은 와중에 오한별에 비해 떡밥 회수가 많은 편이다. 보통 [[고세준]] 디렉터(+오한별 본부장) 시기 때 뿌려진 떡밥을 회수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된 이야기들이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지며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. 수년 전 미래의 문에서 등장한 [[루시드(메이플스토리)|루시드]]나 제로 튜토리얼에서 등장한 [[윌(메이플스토리)|윌]]에 대한 떡밥도 거의 다 회수되었으며, 모라스 스토리를 통해 수년동안 잊혀진것만 같던 크리티아스와 헤카톤 관련 떡밥들을 거의 대부분 회수하였고 [[아카이럼]]에 관한 과거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다. [[신의 도시 세르니움]]을 통해 오한별 체제에서 뿌려진 초월자 관련 떡밥이 거의 다 회수된 상태다. 그래도 여러가지로 떡밥은 많은데 뒷이야기가 연관된 게 전혀 없었으나, 소멸의 여로와 츄츄 아일랜드가 출시된 지 4년 가까이 지나고 나서야 [[리버스 시티]]와 [[얌얌 아일랜드]] 지역이 출시되면서 몇몇 떡밥이 회수되었다. 그 외에도 [[설원의 음유시인]]에서 반 레온이 검은 마법사를 따르게 된 시점의 이야기와 알리샤가 [[더 시드]]를 만들게 된 이야기, 그리고 더 시드에서 등장한 [[류드의 검]]의 주인인 류드와 알리샤가 그 검을 가져가게 된 이야기를 다루었다. [[그림자 연금술사]]에서는 제로가 거울세계를 벗어나게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다. 또한 [[차원의 도서관]] Episode 6: [[샤레니안의 기사]] 컨텐츠에선 수 년전부터 사냥터에서 등장했던 [[엘리트 보스]]들과 [[친위대장 듄켈]]에 관한 떡밥을 회수했다. [[신의 도시 세르니움]]의 경우, 그나마 [[Borderless]]는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 회수 등으로 호평이 많다. 다만 신의 도시 세르니움 자체는 스토리가 재밌다는 평가는 많아졌지만 호불호 양측 다 연출의 부실함을 지적한다. 또 재미와는 별개로 여전히 편의주의적인 전개, 벙어리가 된 플레이어 등 문제점이 많이 남았다. 자세한 건 [[신의 도시 세르니움|문서]] 참고. 스토리가 호평이 많은 경우는 [[차원의 도서관]] 혹은 할로윈 이벤트처럼 기승전결을 확실히 끝낼만큼 풀어낼 이야기의 양이 적당하거나, [[아케인 리버]]의 후반부([[신비의 숲 아르카나]], [[기억의 늪 모라스]], [[태초의 바다 에스페라]])와 같이 적당한 텀을 두고 점진적으로 스토리를 이어간 경우며, 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거나 혹평이 많은 경우는 아케인 리버의 전반부([[소멸의 여로]], [[츄츄 아일랜드]]), 혹은 [[테네브리스]]처럼 한번의 업데이트 기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컨텐츠를 쏟아내며 긴 스토리를 연이어서 내는 경우에 발생한다.[* 위의 패치에서는 세 지역 스토리 컨텐츠를 한번에 출시하였다.] 전자의 경우에는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 자체를 많이 풀지 않지만 후자는 떡밥을 잔뜩 뿌리고 선술했듯 비회수로 남겨두거나, 스케일과 퀄리티가 서로 반비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